‘중소·중견기업의 ESG,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세미나 🌱

디라이트가 다음달 4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중소·중견기업의 ESG,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 미국 등 해외 주요국에서는 ESG 공시와 공급망 실사지침이 법제화되고 있어, 이러한 흐름에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했는데요.

오는 24년부터는 EU 전체로 실시되는 공급망 실사법은 올해 독일부터 적용이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물론, 연결된 자회사·협력사 등으로 적용 대상이 확장됨에 따라 다수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그 영향 아래 놓일 전망입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은 ESG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거나 비용과 자원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디라이트는 투자시장에서 촉발된 ESG가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질서에 적응하기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볼 예정입니다. 

세미나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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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지역 법률·회계·세무 통합 자문 서비스 제공’ 🌍

디라이트는 미국은 물론 중국, 캐나다, 독일 등에 현지 데스크를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초 정종대 변호사 영입을 통해 ‘동남아시아 데스크’를 개설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진출 기업에 대한 법률 자문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러한 디라이트가 지난 16일 삼도회계법인 베트남 법인과 베트남 및 싱가포르 내 업무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기업을 위한 법률·회계·세무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는 베트남 및 싱가포르 내에서 각 당사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요. 여기에는 △마케팅 협력 △고객 공유 △데스크 운영 지원 △사업 확장 △자문계약의 체결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디라이트가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기업에 제공할 ‘원스톱 토탈 법률서비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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