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스님이냐 노예냐… ‘사찰노예사건’ 대법원 판결 비판 – 김강원 부센터장
2024.03.21 2018년 2월, 한 장애인단체가 서울시내 한 사찰의 주지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적장애인에게 승복을 입히고 승려 생활을 하게 하면서 30년이 넘도록 마당쓸기, 잔디깎기, 농사, 제설작업, 경내
2024.03.21 2018년 2월, 한 장애인단체가 서울시내 한 사찰의 주지를 검찰에 고발했다. ‘지적장애인에게 승복을 입히고 승려 생활을 하게 하면서 30년이 넘도록 마당쓸기, 잔디깎기, 농사, 제설작업, 경내
2024.03.04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공익인권단체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인 ‘디체인지’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디체인지 프로그램은 공익인권 관련 단체에 예산 및 법률 자문, 네트워크 구축
2024.01.31 32년간 사찰에서 승려로부터 노동착취와 폭행, 폭언을 당한 지적장애인이 가까스로 탈출해 수년간 장애인차별에 대한 법정싸움을 벌여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했으나 대법원이 이 결과를 뒤집었다. 지적장애인인
2023.12.19 20일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 최고위원)이 국회의원회관 제 2 세미나실에서 ‘ 장애인 학대범죄 대응 및 피해 회복을 위한 포럼 ’ 을 여 ‧ 야 의원들과
2023.11.14 대체의사결정제도인 성년후견제도의 도입은 인권을 증진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지만, 권리의 보유 권한을 인정하되 행위권을 인정하지 않아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