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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돈줄 마른 스타트업…상반기 벤처투자 1년새 거의 반토막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3.08.11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규모가 1년 전보다 4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금리 인상에 따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도 투자에 신중해진 여파다. 현장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턴 시장 분위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조심스레 나온다.

(중략)

또 폐업 위기에 몰린 스타트업들이 늘다 보니 폐업 절차와 관련 법률 자문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 변호사는 “투자 시장 악화로 지난해보다 사업 중단에 따른 투자 기관과의 계약 문제, 폐업에 따른 임원진의 책임 문제 등에 대한 법률 자문 요청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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