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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장애인 사법접근권 높이자”…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장애인 인권과 사법’ 세션 개최 – 조원희 대표변호사, 김강원 공익인권센터 부센터장

2023.08.11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2023 부산세계장애대회에서 10일 ‘장애인 인권과 사법’을 주제로 세션이 열렸다.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법무법인 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관한 해당 세션은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한 실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장애인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션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좌장인 조원희(53·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의 진행으로 카탈리나 데반다스 아길라가 전 UN 장애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장애인사법접근권 가이드라인’을, 리엔 맥킹슬리 전미장애형사사법센터 국장이 ‘장애인의 사법접근권 보장을 위한 실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강원 디라이트 공익인권센터 부센터장, 이재욱(40·42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권형관(40·40기) 사법정책연구연 연구위원(판사)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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