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Rising Stars 100” 🎉안희철, 황혜진 변호사 선정!! 🥳
라이징스타는 만 45세 미만의 주니어 파트너 또는 시니어 어소시에이트 변호사를 대상으로 로펌의 추천과 high-quality의 구체적인 업무사례 등을 토대로 리걸타임즈에서 선정하는데요. 저희 법인에서 무려 두 명의 변호사가 선정되었습니다.
😄황혜진 변호사 선정 내용
올해로 변호사 10년차인 황혜진 변호사는 사내변호사와 실무변호사 경력이 거의 반반쯤 된다. 디라이트에 합류하기 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회사 네오위즈의 사내변호사로 각각 2년씩 근무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로,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산업과 게임의 제작ㆍ유통과정을 훤히 꿰고 있어 관련 산업의 고객들이 매우 좋아한다는 전언이다.
유명 걸그룹의 일본 진출 등과 관련해서도 자문한 황 변호사는 연예기획사 등 음악산업의 키플레이어들의 메타버스, NFT, 음악저작권료 청구권의 유통 등 새로운 사업 진출에 관련된 자문을 최근 많이 관여하는 주요 업무로 소개했다.
얼마 전엔 국내 대형 게임 퍼블리셔가 미국의 게임 스튜디오를 100% 자회사로 인수하는 거래에서 저작권 등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법률실사를 담당했다.
🤗안희철 변호사 선정 내용
포스텍 물리학과, 서울대 로스쿨을 나와 안희철 변호사의 주된 업무분야는 스타트업이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해외진출, ICT, 규제 샌드박스 등에 관한 자문이 그의 업무 동선에서 포착되는 주요 활동으로 최근 한 금융 플랫폼을 대리해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모회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플립(Flip)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쇼핑몰 솔루션이 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것과 관련, 경쟁관계에 있는 기존 투자자들과의 권리, 의무를 주주간 계약 체결을 통해 원만하게 정리하며 거래를 성사시켰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라이트는 앞으로도 ✨high-quality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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