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희석되게 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복수의결권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아직 제도가 안착되지 않아 회사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지분율 희석 방지 방안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법인은 직접적인 대표이사의 지분율 희석 방지 방안과 의결권 행사등을 통한 간적접 방안을 모두 고려하여 대표이사 지분율 희석 방지 방안에 대한 자문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대표이사와 일정한 관계에 있는 자들의 지분에 대한 권리를 이전받거나 위임받는 등의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자문하였습니다.

위 자문에 이어 실제 대표이사 및 관련자들간에 체결할 계약서를 작성하여 지분율 희석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에 대한 자문도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이사 지분율에 대한 고민은 초기기업부터 중기, IPO 직전 기업 모두의 고민이며 각 단계별로 고민하는 이유나 그 대응방안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각 단계별에 따라 적절한 방안을 검토하여 실행까지 가능하도록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