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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로펌은 지금]’K-콘텐츠 전성시대’ 지원군, 법무법인 디라이트 콘텐츠·미디어 PG

2023.05.08

지금은 바야흐로 ‘K-콘텐츠 전성시대’. 우리 음악과 영화, 드라마가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변호사들이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콘텐츠·미디어 PG(Practice Group)다.

(중략)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디라이트는 2022년 ‘아시아비지니스로저널(ABLJ)’이 선정한 엔터테인먼트 분야 ‘올해의 로펌’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우선 메타버스, NFT, 생성형 인공지능 등 새 기술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다양한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법적인 검토가 필요한 점을 주목해 이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업체에 대한 법률 자문도 확대한다.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대응해 가고 있는 게임 산업에 더 관심을 두고 게임 업체가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찾아가기로 했다. 또한 해외 업무도 강화한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 하노이에도 사무실이 있다”면서 “한류의 전세계 확장에 따라 해외에 진출하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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