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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디레터💌]함께한 6주년, 감사합니다💐

고객사와 함께 사회공익 프로젝트 ‘타임뱅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라이트입니다.

꽃피는 계절, 3월 15일 오늘은
디라이트의 창립기념일입니다.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를 믿고 함께 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디라이트는 앞으로도 최상의 법률 솔루션을 찾아가기 위해,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더욱 더 전문성을 깊이 녹여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인사 올립니다.

디라이트의 스페셜 디레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새소식] 법무법인 디라이트,
유럽 사무소 개설

디라이트가 유럽 진출을 통해 글로벌 법률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

 

디라이트는 법인 창립 6주년을 기념하며 유럽 사무소를 열고 관련 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갖춘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를 유럽사무소 대표로 영입했습니다.

 

앞으로 디라이트는 핀테크, 프롭테크, 인슈어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스타트업 등 자문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들의 유럽 진출과 사업을 돕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번 디라이트에 합류한 조익제 외국변호사(독일)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에서 활동하며 유럽개인정보보호법(GDPR), 지적재산권, 투자, 조세 및 부동산 거래 분야 등의 업무 분야에서 폭넓게 자문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유럽 스타트업 자문 사무소인 더넥스트빅씽(TNBT)을 설립해 한국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한 경험이 있어 국내 스타트업이 유럽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디라이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섭외중]
‘타임뱅크’에 시간을 기부할 파트너 기업,
어디 계신가요?


우리가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명명했는데요.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와 어우러져 지내기 위해 일상을 보내는 존재 아닐지요. 

저희는 설립 당시부터, ‘함께 살아간다’에 방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여력을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탤 수 있길 바람해왔는데요.

지난 기간, 저희가 지향하는 ‘공익’과 ‘사회 기여’에 동참한 많은 파트너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더 본격적으로 ‘타임뱅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자 하는데요. 

저희와 계약한 파트너 기업이 디라이트 타임뱅크에 시간을 기부하면, 디라이트에서도 1:1로 시간을 매칭해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을 진행합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할텐데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저희 법인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사회공익,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고객이 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D’Event]
고객사와 함께
영화 ‘다음소희’ 관람


디라이트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영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첫 이벤트로 ‘다음소희’ 영화 초대 행사가 지난 10일(금) 저녁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습니다.😄


영화 ‘다음 소희’는 정주리 감독의 작품으로 2017년 1월, 전주 대기업 통신회사의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갔던 고등학생이 3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요.


이 사건을 계기로 콜센터의 극심한 감정노동 실태와 열악한 업무환경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날 디라이트는 소중한 분과 함께 불편한 진실을 누고,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현장 이야기는 아래 디라이트 블로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타운홀 미팅] 
고객과의 ‘신뢰’에 집중을!


디라이트의 구성원 모두가 모이는 타운홀 미팅이 지난 6일 드림플러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이벤트, 법인조직개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그 중에서도 ‘고객에 대한 극한 배려’를 통해 고객과의 무한 신뢰 쌓기가 큰 어젠다 였습니다.


디라이트는 어려워지는 법률 시장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조금 더 나은 배려를 할 수 있을지 여러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과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파트너 기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고객 커뮤니티 형성 등 ‘고객에 대한 극한 배려’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고객에게 더욱 빠르게 다가가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줄 디라이트 모습 기대해 주세요! 🙌


디라이트 타운홀 미팅의 전체 스토리, 아래 디라이트 블로그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죠.

법무법인 디라이트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고민,

규제 개선부터 선제적 대응까지

언제든 문의주세요!


오늘의 디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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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comm@dlightlaw.com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8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