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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디레터💌] 바이낸스-고팍스 인수, 넘어야 할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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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한국 진출을 위해 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 김동환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디라이트입니다. 😊

비정기적으로 돌아오는 스페셜 디레터💌! 오늘은 ‘가상자산’과 관련한 특별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1월 2일, 창펑자오(ZC)가 이끄는 세계 최대규모의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를 인수하고자 한다는 보도가 잇따라 제기되었죠. 고팍스는 국내 5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데요.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인수함으로써 고팍스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가 그 시너지를 위해 해결해야 할 법률 이슈들─오더북 공유 가능 여부, 파생상품 시장 개설 여부, 가상자산의 상장기준 완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한 리포트(PDF)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김동환 변호사 “바이낸스, 고팍스 인수로 해외 크립토 자본 국내 유입 기대”
─바이낸스가 한국 진출을 위해 넘어야 할 과제들

◆ 오더북 공유가 가능할까?
◆ 파생상품 시장을 열 수 있을까?
◆ 가상자산의 상장 기준 완화
법무법인 디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