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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선택 아닌 필수 “방법론 고민해야”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3.11.14

“벌써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OI)이 시장에 소개된 지 20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전략적으로 활용된지는 10년이 넘었다. 이제는 회사에 맞는 OI 전략을 고민해봐야 할 때”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전망에 대해 이렇게 풀이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이미 산업 내 주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고 이제는 그 실효성을 점검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비단 제약바이오 산업에 국한된 개념은 아니지만 이 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기존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개발(R&D)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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