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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숭 희

변호사 / KBO 공인 선수대리인

Associate / KBO Authorized Player Agent

프로필

조숭희 변호사는 포스텍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이후 로펌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민형사 소송과 기업자문을 수행하였고, 또한 부동산개발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사내변호사 및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의 법무총괄임원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기업법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부동산 개발회사에서는 단순 사내변호사 업무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민관합동 개발구조를 수립하고 대관, 금융조달 등 부동산 개발업무 대부분의 영역, 그리고 민관합동개발사업과 연계되어 있던 거가대로 등 부산경남지역 민간투자사업들의 재구조화 등 법률자문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지주회사의 법률총괄임원으로서 화장품 등 소비재, F&B, 컨설팅, 컨텐츠 제작, VC, 부동산개발 등 전 분야에 걸쳐있는 다양한 계열사들의 리걸 이슈를 관리하며 다수의 M&A/스타트업 투자/부동산 매각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조숭희 변호사는 이와 더불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는데, 국내 최초의 KBO 공인선수대리인(에이전트) 중 1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야구선수들을 대리하여 구단과 연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람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 등 다수의 매니지먼트회사들과 협업하여 배우 및 셀러브리티들이 당면한 법적 과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 컨텐츠 제작 과정의 다양한 리걸이슈를 해결하여 ‘서울대작전’, ‘경관의 피’, ‘보호자’, ‘리멤버’, ‘원더랜드’, ‘승부’, ‘노량’ 등의 영화와 ‘퀸메이커(NETFLIX)’,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WATCHA)’, ‘순정복서(KBS)’, ‘러닝메이트(TVING)’ 등의 시리즈를 포함하여 많은 컨텐츠의 기획개발부터 배급까지 전 과정을 자문하였습니다.


조숭희 변호사는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 최근의 복합적인 리걸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탁월한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력

  • 2017
법무법인(유한) 에이펙스
  • 2017-2019
법무법인 선린
  • 2019-2021
주식회사 지앤아이디씨 사내변호사/법률총괄
  • 2021-2023
주식회사 스탠더스
  • 2024-현재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 변호사

학력

  • 2003
부산과학고등학교
  • 2011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 2017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변시 6회)

자격

  • 2017
변호사,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