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한국경제] 법무법인 디라이트, 공익인권센터 개설…”공익 사각지대 주목”

2023.07.18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이라는 설립 목적을 한층 더 체계화하기 위해 ‘공익인권센터’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설립 6년 차를 맞은 디라이트는 사회적 약자를 돕고, 정의롭지 않은 사회제도를 변화시키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이 로펌은 사회적 약자,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등을 위한 △기술공모전(D-Tech) △법·제도개선사업(D’Change) △자문시간 기부(Time Bank)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략)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전통적인 로펌의 공익활동인 ‘프로보노(무료법률서비스)’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내에 SI(Social Impact)위원회를 운영 중”이라며 “공익인권센터를 통해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 및 사각지대를 위한 공익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키워드

  • 법무법인디라이트
  • 디라이트
  • 로펌
  • 스타트업
  • 공익소송
  • 장애
  • 공익인권센터
  • 인권
  • 김강원부센터장
  • 김용혁변호사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