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아시아경제] AI가 바꿀 법률서비스… 위기인가 기회인가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3.10.10

“AI가 법조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에 무지한 법조인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AI 기술이 법률서비스 시장에 본격 적용되면 변호사 인력 3분의 1 정도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이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법조 전문언론 법률신문이 주최하고 아시아경제가 후원하는 ‘2023 리걸테크 AI 포럼(LTAF)’이 1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아트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생성형 AI가 선도하는 리걸테크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법조·기업·정부·로스쿨 등 각계각층의 대표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걸테크 기업의 통찰을 공유하고 기업과 로펌, 정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중략)

아울러 김주민 포스코 AI센터장은 ‘GPT의 발전 과정, 전망,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리걸테크에 대한 규제 기준과 변호사법 개정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관련 키워드

  • 법무법인디라이트
  • 디라이트
  • 로펌
  • 법무법인
  • 조원희
  • 대표변호사
  • 법률신문
  • 세미나
  • AI
  • 인공지능
  • 법조인
  • 리걸테크
  • 상생
  • GPT
  • 렉시스넥시스
  • 디지털
  • 로앤굿
  • 로앤컴퍼니
  • AI링고
  • 엘박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