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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피플] “韓 기업 캐나다 진출 자문 자신 있어요!” – 신철희 외국변호사

2023.07.12

리걸타임즈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신철희 캐나다 변호사를 만났다. 신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밴쿠버 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 변호사로, 캐나다 최대 로펌인 Gowling WLG(Canada)과 Borden Ladner Gervais에서 파트너로 활약하고, 한국의 메이저 로펌에서 근무한 적도 있다.

(중략)

“LG솔루션이나 포스코케미칼과 같은 한국 대기업의 캐나다 진출과 관련해선 국내외의 대형 로펌들이 자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만 캐나다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고, 중견, 중소기업들도 함께 캐나다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들 중견, 중소기업들도 캐나다법 등에 대한 법률자문이 필요하다. 디라이트 밴쿠버 사무소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디라이트는 중소 부티크 로펌으로서 대형 로펌들과 달리 컨플릭트 등의 장애가 없어 한층 유연하게 캐나다 진출에 관련된 법률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

신 변호사는 이외에도 한국과 캐나다의 고객들을 대리해 한-캐나다 크로스보더 거래에 관련된 다양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캐나다 진출을 돕고 싶다고 거듭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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