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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군복무 중 난청, 소음 직접 입증하라

2021.04.27.

한겨레21에서는 2021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증진에 역행하거나, 생각할 거리를 남긴 판결을 소개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표경민 변호사는 ‘휠체어 못타는데, 콜택시도 제한’이라는 판결을 소개하고 선정이유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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