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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침 8시에 과장 커피 타라고…” 26살 공무원의 죽음

2021.10.26.

저희 법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기자회견을 준비하면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고, 눈물을 보이시며 호소문을 읽으시는 고(故) 이우석 군의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유가족분들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저희 법인은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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