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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소식][법조신문] “중소기업도 ESG 필수시대… 준법경영부터 시작을” – 조선희 파트너변호사

2023.07.04

중소기업들도 준법경영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이병주·조원희)는 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에서 ‘중소·중견기업의 ESG,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조선희(변호사시험 1회) 디라이트 파트너 변호사는 ‘중소기업의ESG 리스크관리및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중략)

이어 “ESG위원회 설치 후 팀별로 사업계획안, 주요의제를 경영진에 보고하기 전에 ESG 위원회에 의견을 묻는 절차를 거치면 된다”며 “이후 경영진에 ESG위원회 의견을 더해서 사업계획안 등을 보고해서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존이 목적인 중소기업에 ESG 전반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면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중소기업에 맞게 직면하고 있는 법률리스크 한두 개를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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