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인은 정책 애드보커시(Policy Advocacy) 업무를 수행하기에 특화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윤영진 센터장을 영입하였습니다. MBC 시사교양국에서 탐사보도프로그램 취재진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방송 프로그램의 내러티브 구성 역량과 취재력을 기본기 삼아 준정부기관에서 국가IR(Sovereign Investor Relations) 전문가 및 외자유치PM으로서 세계 각국의 투자유치를 위한 현장 실무 및 정책연구를 리드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정책과 공보를 담당하는 선임비서관으로서, 정치인 브랜딩과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아젠다 선점을 위한 법률제정, 대선⋅총선⋅지선 및 당대표 선거캠페인 매니지먼트, 전국 단위의 정치인 콘서트 등을 기획⋅실행하였고, 여당의 정책위 수석부위장⋅당 수석대변인 보좌, 산자위⋅행안위 간사실 실무자로서 국정감사 증인협상, 법안소위 안건상정, 정부사업 감사를 담당했습니다. 민간영역에서 정책 전문가로 커리어를 전환한 이후에는, 넷플릭스의 국회대응 및 공공영역과의 파트너십 프로젝트들을 주도하였으며, 핀테크 유니콘 TOSS(비바리퍼블리카)에는 최초 정책 담당자로 합류하여 고속 성장하는 환경 내 모회사 및 계열사 전반의 정책과 대외협력 이슈를 관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