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인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수석고문으로 김홍영 고문을 영입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큐슈대학추천)으로, 일본 큐슈대학(九州大学)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인적 경험을 보유한 김홍영 수석고문은, 한국의 대형 로펌에서 한국/일본간의 법률업무만이 아니라, 일본의 대기업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일본/미얀마/태국/베트남 관련 업무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본기업의 한국부동산취득, 한국기업의 일본부동산/골프장 투자는 물론, 일본기업의 한국상장업무와 M&A, 노동관련 안건, 한국대기업의 일본 내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재일교포의 한국 내 유산상속 등, 다양한 한국-일본기업의 법률사건을 전문변호사들과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세안과 관련하여서는, 일본기업 현지 진출관련 자문 및 법인설립, 일본기업의 현지에서의 분쟁관련 자문은 물론, tax heaven을 이용한 SPC투자 및 일본 대형 상사의 미얀마 프로젝트 관련 자문 등을 수행하였고, 한국 모 금융그룹의 태국 소비자 금융M&A 자문 및 일본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베트남 프로젝트 자문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