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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그룹장 영입 (유정훈 변호사)

유 정 훈 변호사 영입

저희 법인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그룹장으로 유정훈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유정훈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교 졸업했으며,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유정훈 변호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파트너이자 미얀마지사의 사무소장입니다. 또한 현재 캄보디아와 태국의 사무실의 코리아데스크(Korea Desk)를 맡으며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그룹장으로 업무를 현지 총괄하고 있습니다.

유정훈 변호사는 한국의 유수의 대형 로펌에서 수 년간 소송 및 금융업무를 수행하였으며, 2009년 이후에 줄곧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서 지역 사무소의 책임자로서 동남아시아 업무의 실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동남아시아 법률 업무의 전문가로서 활동하여 왔습니다.

특히 유정훈 변호사는 2009년 캄보디아, 2012년 미얀마에 최초로 진출한 한국 변호사로서 가장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및 일본 기업 고객 사이에서 가장 저명한 법률전문가 중 하나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정훈 변호사는 동남아시아의 외국인 직접투자, 해외 부동산 개발, 금융기관 인허가 자문,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IPO 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유정훈 변호사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캄보디아의 국영기업인 Phnom Penh Water Supply를 기업 공개하여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CSX) 상장하여 캄보디아 최초의 IPO 업무를 책임변호사로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입니다.

유정훈 변호사는 현재 디라이트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 그룹장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원개발, 호텔 건설,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제조업 투자, 은행 및 금융 폭넓은 분야에 최상의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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