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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프런티어 로펌을 찾아서] 법무법인 디라이트, “동남아 진출 기업에 국가별·기업별 맞춤 서비스”

2023.12.30

법무법인 디라이트(대표변호사 조원희)가 12월 1일 출범한 ‘아시아 프랙티스 그룹(Asia Practice Group·이하 APG)’의 그룹장으로 유정훈(49·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를 영입했다. APG는 베트남, 미얀마,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에 사무소 및 현지 데스크를 두고 업무를 진행한다.


(중략)


Q. APG의 장점을 꼽자면.


[유정훈] 디라이트는 대형 로펌은 아니지만 아시아 지역에 진출했다. 고객, 특히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등의 접근성이 좋을 것이다. 대기업은 주재원도 있고 해외 시장 연구도 가능해 정보 자원이 많은 편이다. 반면 중소·중견기업이나 스타트업 회사는 확장 의욕은 있어도 정보 자원은 적다. 이들 기업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부정확한 해외 정보들을 보고 사업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더 고객 친화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고 자신한다.


[정종대] APG의 구성원 가운데는 원어민 수준으로 그 국가의 언어를 할 줄 알고, 금융기관이나 대기업과 함께 일한 전문가들이 많다. 법률을 넘어서 사업과 산업에 관해 포인트를 잡아 자문해 줄 수 있다. 이런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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