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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디라이트, ‘AVPN 동북아 써밋’ 파트너社 참가

2021.11.15.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제1회 동북아 써밋(Summit)’에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사회가 점점 복잡해질수록 한 사람 혹은 하나의 국가가 해결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써밋을 통해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단체들의 연대를 통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솔루션을 마련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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