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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타임즈 특집] Leading Lawyers 2023=TMT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3.10.26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되면서 IT, TMT(기술, 미디어 및 정보통신) 분야에 특화하는 변호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로펌마다 전문팀을 꾸려 전문가를 충원, 확대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이나 IT 분야에 특화한 전문 로펌들도 문을 열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IT 부티크 활발


김앤장을 거쳐 IT 부티크인 테크앤로(TEK&LAW)로 독립했다가 지금은 법무법인 린의 TMT팀을 이끌고 있는 구태언 변호사, 법무법인 민후의 김경환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IP 팀에서 오래 활동한 후 법무법인 디라이트를 열어 발전시키고 있는 조원희 변호사 등이 부티크에서 IT 자문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주자들로 분류된다. 변호사들 중엔 IP, TMT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변호사들도 여럿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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