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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Times] [2021 Lawyers of the Year] TMT l 조원희 변호사

2022.01.07.

리걸타임즈에서 선발하는 TMT부분 올해의 변호사로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선발되었습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16년간 근무 후 디라이트를 설립했고, 현재 30명의 변호사를 바라보는 중견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몇일 전 디라이트의 사무실에 유명 증권사 간부들이 방문해 모건스탠리와 실리콘밸리의 기술 전문 로펌인 윌슨 산시니(Wilson Sonsini)의 협업 모델을 만들어보자고 제안할 정도로 IT, 바이오, 스타트업 사이에서 다양한 자문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맞춤형 전문가로 구성된 디라이트는 오늘도 트렌디하게 변화하는 산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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