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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 KOREA] ‘퓨어빗’ 피해액 30억원 찾았지만… “이더리움 개수로 보면 회수율 8%”

2022.04.12.

지난 2018년 가상자산 거래소 퓨어빗 자금 착복 사태 피해자들이 피해 금액의 상당 부분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가격이 2018년보다 16배 상승했기 때문에 피해 금액의 상당부분이 되찾은 것처럼 보이는데요.

김동환 변호사는 “피해 금액은 당시 시가로 고정되긴 하지만, 이더리움을 모금한 사건일 경우 그 이더리움 개수를 산정 기준으로 봐야 한다”며 “40억원 중 30억원을 찾았다고 해서 회수가 다 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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