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인터뷰] 특허 넘어 컨설팅까지… “디엘지, 아시아 최고 서비스가 목표”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4.04.01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 L/O)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GC셀(지씨셀)의 T세포 림프종 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포함해 2023년의 국내 기업 수출 규모는 약 7조9450억원으로, 2022년의 6조2559억원 대비 27%가 증가했다.

그 가운데 지적재산권의 등록 및 행사 과정에서 생리를 잘 몰라서, 또는 중요성을 간과함으로써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잖이 존재한다. 히트뉴스는 이들 기업에 한 줄기 빛이 돼주는 법무법인 디엘지(옛 법무법인 디라이트)를 찾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유의사항을 듣고, 디엘지만의 경쟁력도 살펴봤다.

(중략)

적어도 특화된 분야인 스타트업이나 기술 벤처 영역에서는 아시아 1등이 되는 게 목표라는 조 대표는 이를 이루기 위해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아시아 쪽에 지사도 설립하고 있다. 동남아가 아시아 시장에선 큰 시장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내 국가로 진출하는 기업들을 우선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우며 동반 성장하겠다는 디엘지, 아시아 넘버원(No.1)이 되기 위한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관련 키워드

  • 법무법인
  • 로펌
  • 디라이트
  • 변호사
  • 조원희
  • 대표
  • 사명
  • 변경
  • DLG
  • 법무법인디엘지
  • 글로벌
  • 종합컨설팅펌
  • 해외
  • 북미
  • 유럽
  • 동남아시아
  • 일본
  • 진출
  • 법률
  • 7주년
  • 특허
  • 바이오
  • 지적재산권
  • IP
  • 출원
  • 등록
  • 라이선스아웃
  • LO
  • 헬스케어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