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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스타트업 창업자 지분 구조

2022.08.08

초기 창업자들 간 지분 구조는 스타트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인데요. 향후 지분 매각을 통해 부를 만들어 내는 것과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 설립 초기에는 모두가 의욕적이고, 본인이 갖고 있는 역량을 발휘해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업자들이 모두 동일하게 1/N의 지분으로 나누고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안희철 변호사는 “대표이사는 적어도 70%이상 지분을 갖는게 적절하다”며, 투자 받는 과정에서 초기 창업자들 지분이 희석될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표이사에게 70% 이상의 지분을 부여하지 않고 지분 구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인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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