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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가상자산 과세에 NFT 시장 ‘들썩’

2021.10.07.

국내 가상자산 업계가 특금법을 넘기자마자 가상자산 과세라는 두 번째 위기를 맞으며, NFT가 과세 위기를 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전 세계적으로 NFT 관심도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 NFT 거래의 법적 기준이 없다”면서 “대체 불가능하고 제한된 용도의 디지털 결제 토큰이라는 특징에서 가상자산 규제를 적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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