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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삼성증권과 ‘스타트업 서비스확대’ 업무협약 체결

삼성증권과 저희 법무법인이 스타트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금융투자회사인 삼성증권은 이미 코리아 스타트업 스케일업 데이를 운영해 미래 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실리콘벨리의 경우 스타트업 전문 로펌과 증권사의 협업이 일반적이며, 법무법인 설립 당시부터 이러한 협업 모델을 구상해 왔다”면서 “삼성증권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스타트업도 기존 상장사에 못지 않는 제대로 된 금융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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