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하이브, 민희진에 걸 내용 없는데, ‘무고’ 무혐의 조언”…변호사 분석 보니 – 안희철 파트너변호사
2024.06.03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가운데, 하이브가 형사는 물론 민사로도 민 대표를 압박하긴 힘들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2024.06.03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가운데, 하이브가 형사는 물론 민사로도 민 대표를 압박하긴 힘들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2024.05.31 법원이 하이브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해임 시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민 대표가 자신에 대한 해임안 의결권행사를 멈춰달라고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건데요. 법원은 민
2024.05.30 지난 2023년 12월21일자로 ‘조건부지분전환계약’이 시행됐다. 미국에서는 ‘Convertible Note(CN)’로 불리는 투자방식이다. ‘벤처투자촉진에관한법률(벤처투자법)’에서 정한 투자 방식은 신주 인수와 무담보 전환사채(CB) 인수 방식을 포함하는데 조건부지분전환계약이 추가된 것이다.
2024.05.30 삼성증권이 국내외 주요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재무담당자 및 HR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Corporate Finance/Pension Seminar’가 참여법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세미나는 법인자금
2024.05.23 금융당국이 올 하반기 도입하는 ‘책무구조도’에 따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원 개개인에게 내부통제 관리의무 책임이 명확히 부여된다. 금융사고 발생 시 금융사가 책임을 경감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2024.05.22 네이버와 라인 사건이 크게 화제가 되었다. 단순한 화제를 넘어서 한국과 일본 양 국가 내 정치적, 외교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 사건이 무엇이길래 문제가 이렇게
2024.05.21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의 갈등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 대표의 ‘역대급 기자회견’ 이후에도 무속 경영,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인사 무시
2024.05.17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이 됐다. 이에 업계는 하이브가 아티스트 전속 계약 내용도 공개할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인다. (중략) 안희철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 변호사는 “대규모기업집단에
2024.05.13 M&A는 다양한 종류의 거래 구조로 진행할 수 있다. 주식을 인수하거나 합병(신설·흡수), 영업이나 자산의 양수,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방법 등 기업의 현재 상황이나 경영 전략에 따라
2024.05.08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굵직한 업적 중 하나로 꼽힌다. 무기명 금융거래를 악용해 부풀어오른 지하경제의 소굴에 던지는 수류탄과 다름없었다. 투명한 환경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