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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 신입 변호사 영입 (김지은, 정예빈)

공익 변호사 – 김지은 변호사 영입
저희 법무법인은 법무법인 민심과 사단법인 선에서 근무한 김지은(사법연수원44기) 변호사를 공익 변호사로 영입하였습니다. 변호사가 총 10여 명인 규모의 로펌에서 공익전담 변호사를 고용하고 전문적으로 공익활동을 한다는 것은 유래 없는 행보여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지은 공익 변호사는 여성인권, 환경문제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고, 2016년 부산 기장 해수담수화 소송, 야간 조사 때 변호인의 접견권을 제한한 검찰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을 승소하고, 협박으로 인해 성매매를 하게 된 여성의 무죄판결 등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의 전화’ 법률상담 변호사로, 또 ‘대한변호사협회 성년후견법률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지은 변호사는 “디라이트 같이 혁신적인 로펌에서 공익활동을 전문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소수자, 약자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 변호사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장애, 여성, 이주민 인권 및 환경문제 등을 비롯한 공익분야에서 공익소송 및 자문 등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신입 변호사 – 김지은 변호사 영입
저희 법무법인은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변호사시험 7회) 정예빈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엔터테인먼트와 ICT 분야 및 스타트업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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