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장애인신문] 장애인 접근 막는 편의점, 커피숍 상대 소송 진행

2018. 4. 12.
장애인신문에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6개 단체와 함께 개최한 ‘근린생활·시설숙박시설 접근성 확보를 위한 소송’ 기자회견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이들 단체는 장애인도 1층이 있는 삶을 누려야 한다고 전하면서 “‘장애인편의증진법’의 한계와 기업이 장애인을 고객으로 생각하지 않는 차별적인 운영방식으로 인해 접근이 제한돼던 근린시설과 호텔 등 숙박시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구성원
관련 키워드
  • 공익
  • 장애인
  • 접근권
  • 임팩트소송
  • 사회적약자
  • 여성
  • 노인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