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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국내제약사 美진출 ‘철저한 준비’ 없인 성공 없다

2019.3.7.
메디칼타임즈에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미국 퍼스트 제네릭(복제약) 진입 전략 및 해법 모색하는 세미나에서 ‘한국기업의 미국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한 Roadmap’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국내 기업에서도 한미약품이나 유한양행, 대웅제약, GC녹십자 등이 미국시장에 진출한 사례가 있다”며 “각 제약사마다 다양한 전략을 활용했지만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이 뒷받침돼야 성공적인 진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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