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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fn이사람] 박경희 디라이트 변호사 “사내 변호사, 기업서 실질적 역할하도록…

2019.1.10.
파이낸셜뉴스에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사내법무지원센터장인 박경희 변호사의 인터뷰가 보도되었습니다.

박경희 변호사는 “국내 기업들이 사내 변호사를 채용한 지 20여년에 지나지 않아 아직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사내 법무조직이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체계적 지원을 하는 곳도 없는 상황”이라며 “기업 법무조직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실질적 역할을 하게 하고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거나 근무하려는 변호사, 법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센터를 개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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