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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매출액의 5% 공익사업.. 디라이트의 ‘따뜻한 法’

2018. 9. 12.
파이낸셜 뉴스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공익을 향한 깊은 관심을 특집기사로 보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매년 매출액의 5%를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하며, 법과 제도의 그늘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공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는 “모든 구성원은 공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사회와 고객에게 헌신해야 한다”며 다라이트 설립 배경 및 비전을 설명하였으며, 김용혁 변호사는 “신안 염전 노예 사건 피해 장애인들을 위한 국가배상소송 등을 진행해 사건 실체를 낱낱이 밝혀가고 있다”며 “향후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한 행정적 조치들이 취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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