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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사건을 통해 본 장애인 학대사건의 효율적 사법지원 방안 연구 보고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2017년 6월 8일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인권분야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염전사건을 통해 본 장애인 학대사건의 효율적 사법지원 방안 연구’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장애인들의 인권 옹호를 위하여 일하는 변호사들이 지난 수개월 동안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로서, 변호사들이 2014년 2월 이후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발생한 ‘염전 노예 사건’을 수행하면서 집적해 둔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을 수행하는 변호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점들을 기록하고자 수행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소속 변호사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이정민 변호사 등에 의하여 수행되었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변호사회 프로보노지원센터 관련 자료실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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