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9.
이데일리의 바이오 M&A 특집 기사에서 이시항변호사는 “바이오 M&A라고 하면 글로벌 빅파마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형태의 빅딜을 보통 떠올리지만, 빅딜은 반독점법의 높은 허들을 넘어야할 뿐만 아니라 투자비용 대비 성공적인 시너지를 내리라는 보장도 없다”면서 “다수의 바이오 벤처에서 R&D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대형 제약사 및 위탁개발생산업체(CDMO)에서는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생태계 모델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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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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