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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두나무, 현금화할 수 없는 비트코인 보유량 1년새 8배 늘었다…약 4400억원 규모

2022.04.04. 

금융당국이 거래대금 부풀리기, 시세조종 방지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자전거래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을 팔아 현금화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원희 변호사는 “현재 가상자산 가치 평가 부분은 정리가 된 상황”이라며 “트래블룰 정착에 이어 가상자산 관련 가이드라인과 업권법이 확실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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