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화

2024.02.05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왔다. 주총(주주총회)은 기업이 매년 진행하는 중요한 행사다. 하지만 상법상의 절차와 방법을 숙지하지 않으면 회사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법무법인

우리 법률은 벤처기업이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세제상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상 벤처기업 주식매수선택권

사업의 개시, 성장, 성숙의 과정에서 기업지배구조의 변경은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절차에 해당합니다. 최초에 사업을 개시할 때에는 하나의 영업, 하나의 법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실적인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소비자가 제품의 환불 신청을 하고 제품을 반환한 경우, 통신판매업자는 제품을 반환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내에 대금을 환급하여야 하고, 3영업일이 도과한 이후에 대금을 환급할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희석되게 됩니다. 이를 고려하여 복수의결권제도가 시행되었으나 아직 제도가 안착되지 않아 회사에서는 그 외에도 다양한 지분율 희석 방지 방안을 고민하는 경우가

스타트업은 투자자와 투자계약서를 체결하고 투자를 받으며, 해당 투자계약서에 회사의 경영에 대해 일정한 사항은 투자자로부터 사전동의를 받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정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자가 위 조항을

저희 법인은 창업 초기 기업이 체결할 SAFE 투자계약을 검토하고, 이와 함께 창업자간 주주간계약 및 스톡옵션 부여 계약서 작성에 대한 자문을 하였습니다. SAFE 투자계약서상 일부 내용을

다른 종류의 상환전환우선주식은 제1종 상환전환우선주, 제2종 상환전환우선주 등과 같이 서로 상이한 이름으로 등기가 이루어져야 하며, 각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권, 전환권, 우선권에 관한 내용 역시 서로 상이한

해외진출을 위해 플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창업자들의 주식을 소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불균등 감자를 통해 창업자들의 주식을 소각하는 방법 및 상법상 절차, 세무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상환전환우선주 투자계약을 체결할 당시 전환권의 행사가능 기간이 5년이면서 종류주식(상환전환우선주)의 존속기간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환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고 존속기간 역시 전환기간과 동일한 10년으로 새롭게 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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