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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투자계약 검토(영문)

‘소재’ 스타트업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한국 기업 사상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에 따라 1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를 위해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조건부 지분인수계약)를 체결하게 됐는데요.

 

저희 법인에서는 계약서를 검토하며, 각 항목별로 스타트업에 불리할 조항은 없을지 살펴보고, 기존 주주들과의 잔여재산분배 등에 관한 우선권 합의 여부, 해외 주주 참여로 인한 절차상의 문제 등에 대해 검토했습니다.

 

해당 스타트업은 투자 유치 이후 ‘나노바이오기술’을 활용, 기존 플라스틱보다 강하고 가벼우면서도 독성이 없고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로 다양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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