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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머니투데이방송] “장롱특허만 쌓인다” 출연연 ‘혈세 먹는 하마’ 전락한 이유

2021.06.28.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장롱특허만 쌓여가는 현실에 대해 연구자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선안을 “기술 스타트업을 성장시킨다고 할 때,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기술이나 지식재산권(IP)에 정통한 성장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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