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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Times] 한국 경제 발전 뒷받침한 ‘K-Law’의 창업자들

2022.07.11.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한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한 ‘K-Law’로 선정됐습니다.

디라이트는 태평양에서 16년이 넘게 IP와 M&A 업무를 수행해 온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2017년 설립했는데요.

현재 스타트업, IT,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설립 5년만에 중견 규모로 급성장하며 부산과 대전에도 사무실을 개설했습니다.

디라이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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