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선도적인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서 2017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디캠프(D.Camp)에 둥지를 튼 이래 부산, 대전, 캐나다 벤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 하노이 분사무소를 설립해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공유가치(Shared Value)를 효율적으로 확산하고 기존의 법률전문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행정・입법 영역에서 공공부문과 민간분야를 이어주며 시장의 창의성 극대화를 꾀하는 민간 싱크탱크(Think tank)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정책센터를 설립하여 민간 싱크탱크로서 각 산업 영역별 흩어져 있는 협회 및 단체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스타트업과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공공정책에 대한 담론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디라이트 정책센터는 법률시장의 복잡도가 높아지고 다각화되는 시기에, 특정 사안에 대한 행정・입법・미디어 시각 전반의 전략적 분석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과 기관들을 위한 융・복합형 원스톱 규제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라이트 정책센터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대관업무 및 리스크 관리, 정책 연구 등을 통해서 기업의 영리적 목적과 정부기관의 공적 목적을 결합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