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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desk KOREA] BAYC 설립자 신원 공개됐는데‥사생활 침해라고?

2022.02.07.

BAYC 설립자는 총 4명으로 지난해 9월 코인데스크US와의 인터뷰 등 가끔 언론에 모습을 비췄지만 각자 가명을 써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4명의 설립자 중 2명의 신원이 공개되었습니다.

버즈피드의 보도 이후 이러한 신원 공개가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과 알권리를 보장한 것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이에 김동환 변호사는 “정부에 보고된 서류나 인터뷰 등 공개된 정보에 따른 언론의 신원 공개는 사생활 침해로 보기 어렵고 (공개적인 정보에 따른 보도이기 때문에) 알권리 영역에서 논의될 필요도 없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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