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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Biz] “GS25 편의점, 장애인 시설 개선해야” 판결 이끌어 낸 법무법인 디라이트

2022.03.16.

집 앞, 어디서나 쉽게 갈 수 있는 편의점?! 하지만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장애인들은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기 위해서 3.2Km를 가야만 합니다.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편의점을 위해 ‘1층이 있는 삶’ 프로젝트는 시작됐고, “국가, 장애인 접근법 확대 위한 개선 필요”하다는 기적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저희 법인은 모든 구성원이 법인 설립부터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며, 매출액의 5%를 공익사업을 위해 지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디라이트는 New Normal 시대의 맞춤형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법률 파트너로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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