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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국보를 매입한다고?…다오에 대한 우려의 시선

2022.03.31.

최근 문화재 소셜 다오인 헤리티지 다오가 국보 제73호 금동삼존불감을 매입했습니다.

다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자율 커뮤니티로 헤리티지 다오는 싱가포르 법인인 볼트랩스를 통해 매입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1. 외국법인의 자격으로 한국 국보를 매입하는 것의 문제점,
2. 문화재의 소유권을 나누는 과정에서 대가성 계약을 맺는 경우의 문제점에 대해 김동환 변호사가 한겨레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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