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kip to content

[파이낸셜뉴스] 서울창업디딤터-디라이트, 스타트업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 MOU

2016년부터 광운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울창업디딤터’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지난 1일 상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우수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 및 법률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본 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은 스타트업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발굴(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등 고부가가치 창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업무협력) △스타트업 육성(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융·복합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협력) △인프라 지원(시설 및 인프라 지원 협력) △네트워크 공유(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등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박철환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스타트업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와의 협약을 통해 입주 스타트업들이 기업 운영과 관련한 각종 리스크를 신속히 대응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민승현 변호사는 “저희 법인과 서울창업디딤터를 통해서 우수 스타트업이 보다 편리하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서 스타트업 생태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자문 서비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조원희 대표 변호사, 민승현 파트너 변호사를 중심으로 ‘Startup Practice Group’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