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5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지난 3월 15일자로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설립자인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국내 5대 대형 로펌인 태평양을 16년여 다니다 나와 2017년 설립했다. 4명의 변호사로 시작한 디라이트는 현재 변호사만 32명을 둔 법무법인으로 성장했다. 스탭 직원까지 합하면 정규 직원이 50명 정도된다. 특히 디라이트는 1300여개 되는 국내 로펌 중 몇 안되는 스타트업과 기술벤처에 특화한 법무법인이다.
(중략)
-설립 10년차 모습이나 앞으로의 비전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과 기술 벤처 로펌 중 아시아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4년 뒤에는 설립 10년을 맞는다. 이때에는 매출보다도 해외에 고객을 많이 둔 글로벌 플레이어가 돼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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