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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원희 디라이트 변호사 “정직 만큼 신뢰 쌓는 방안 없다”

2022.11.01

조원희 변호사는 “공익적인 목표를 위해 운영되는 로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을 주로 자문하는 로펌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디라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하는데요.

2017년 3월 첫발을 내디딘 디라이트는 매년 매출액의 5%를 공익사업을 위해 쓰고 있으며, 공익소송과 인권 보호와 관련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그룹의 블록체인 사업 전반에 관한 법률 자문,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로스쿨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법률 서비스 개발, ESG 업무 등 혁신기술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법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조원희 변호사는 “중장기적으로는 스타트업 분야의 아시아 1등이 목표인데, 전문 분야를 강화하고, 해외 업무도 점차 확대할 것”이라며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 사무실을 개설했는데, 북미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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