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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위기 관리도 습관이다

2022.08.30

위기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는 개인에게나 기업에게나 큰 숙제입니다. 시작은 비슷했지만 현재 시장의 리더가 되어있는 블록체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위기 관리 능력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요.

성공적인 기업은 위기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위기 관리를 담당할 인력이 있고, 이슈가 발생할 상황을 대비해 절차를 마련하며, 기술은 물론 규제, 정부 정책, 입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원희 법무법인 디라이트 대표변호사는 “위기관리는 기업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업의 내부 프로세스로 정립되어야 한다는 의미”라며 위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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